호주워킹홀리데이준비2편(영문잔고증명서발급/비자신청/삼육병원신체검사예약)

호주워홀준비과정2편

대부분? 비자 신청을 먼저 하고 비행기 예약을 했는데, 나는 비행기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비행기를 먼저 예약했다.그리고 지지난주부터 비자신청 준비시작1. 호주 이민사이트 계정 먼저 만들기(인용구 바로 아래 이민성 링크 첨부)2. 영문잔고증명서 발급(반드시 영문, 호주달러로)3.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서 작성(각 구간별 SAVE 꼭 누르기)!) 4. 잔액증명서, 여권스캔하여 비자신청서에 첨부5. 비자신청완료6. 신체검사예약(병원방문시 헬스폼 프린트 해가기)

워킹홀리데이 비자(Sub Class 417) Imi Account Visa Entitlement Verification Online(VEVO) My Turist Refund Scheme(TRS) Home Visa 모든 비자 발급(Sub Class 417) 워킹홀리데이 비자 장기 휴가를 희망하며, 여기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것이다. 기본자격은 18세에서 30세(또는 35세)이어야 합니다.immi.homeaffairs.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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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신청시 도움받은 유튜브 채널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채널이라 믿을수 있는 정보다 영상이라도 잘 이해가 안되면 전화문의도 할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찾는것보다 전화고!! 전화연결도 잘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신다

비자 신청을 거의 완료하고 잔액증명서를 가지러 신한은행에 다녀온 귀찮아.

영문잔액증명서를 발급받으러 왔다며 꼭 호주 달러로 표기해 달라고 해야 했고, 그리고 신청서를 작성했다.기준일을 정해야 하는데 만약 기준일을 오늘로 설정하면 신청 완료 시~그 밤 자정까지 모든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급하게 쓸 돈은 카카오 계좌에 내 놓았다.

바로 나온 증명서 알아보니 5,000~,6,000달러이면 충분하다(참고로 주식계좌는 x->입출금 자유로운 예금계좌로 증명o) 집에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스카까지 가서 잔액증명서, 여권 스캔 후 다시 호주 이민부에 들어가 첨부했다.

비자 발급 비용은 495달러이며 결제는 저기 그림에 있는 카드로 가능하다(신용카드 가능, 내명 카드가 아니어도 된다).참고로 비자발급비용은 카드사 수수료가 붙어서 한국돈으로 총 457,580원이 나와서 제돈…

비자 신청 완료 후 28일 이내에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29일째 되는 날 받을 것 같아.(비자 신청이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병원은 삼육병원으로 예약.이유는 그래도 싸기 때문에…다른 병원은 18만원이 넘는 곳도 있다.

다른 병원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삼육이는 일요일에도 예약이 가능해서 일요일로 골랐어. 이날 시험보러 서울에 가는 김에 한꺼번에 다 끝내고 와야겠다…(그래서 29일째 신체검사를 하게 됐다는 얘기…) 준비물 중 사진 한장은 여권사진이 아니어도 되고, 가장 최근 사진이라면 가능하다고 하니 가장 중요한 헬스장!!비자 신청 완료 시 발급되는 헬스폼 프린트해서 지참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