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 손목치발기 떡꽂이 후기

안녕하세요. 예슬찡 입니다. 핑키는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간식도 먹기 시작했어요. 떡이 이렇게 여기저기 붙어 있다가 마르면 하얗게 변하는 줄 몰랐네요…

식사를 하고 나면 손이 엉망이 되고 옷과 얼굴이 다 엉망이 됐어요. 그래서 밖에서 떡을 주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손에 쥐었을 때 앞부분은 쉽게 먹을 수 있었는데, 잡고 있는 부분이 빠진 것 같아 계속 울더라구요. 그렇다면 좀 더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떡을 먹을 수 있는 제품은 없을까요? 찾던중 마미쿨쿨에서 손목치아발로도, 떡이나 티딩러스크홀더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발견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엄마 쿨 쿨 푸드 홀더 떡 홀더 손목 치발기

머미쿨쿨 치발기는 치발기 기능뿐만 아니라 러스크, 떡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특허받은 치발기입니다. 구강아기들이 좋아할 탄력성과 밀도로 만들어져 있어서 떡을 못먹는 아기들도 치발기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손목고정식이라 아기가 떡, 야채스틱, 과일스틱, 차러스크 등을 안정감있게 먹기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세워 놓을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 입에 들어가는 제품이라 국내산 백금실리콘으로 제작되어 KC 인증을 통과하였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조심스럽다고 생각한 부분은 엄마들이 새 제품을 사면 개봉과 소독이 너무 귀찮아서 빨리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마미쿨쿨 치발기는 끓는물에 소독 후 깨끗하게 건조된 상태로 배송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볍게 세탁 후 바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점이 좋은데요. Mummy Cool Cool 푸드 홀더는 양쪽에 구멍이 있습니다. 떡이 몇 개 남지 않았을 때 반대편 구멍으로 밀어 넣어 끝까지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양쪽이 오픈되어 있어 세탁과 건조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물빠짐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제품에든 떡을 넣을 수 있습니다. 떡이 작고 구멍이 크다면 떡 2개만 넣어도 됩니다. 제가 사온 떡이 딱 맞아요. 아주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손으로 잡고 바삭바삭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먹을 땐 손에서 부스러지고 손바닥에 가려져서 엄청 짜증났는데, 이 제품으로 떡을 먹을 땐 그런 현상이 없어 너무 좋았어요. 식사 후 손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옷에 얼룩도 없고 접시도 깨끗했어요… .다들 사세요… . 핑키가 떡을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주세요. 손으로 잡는 것보다 홀더를 이용하면 더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이 제품이 떡을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떡이 여기저기 튀겨지고 있었어요. 이것이 불편하셨거나, 아기가 좀 더 안정적으로 안고 먹을 수 있는 음식 거치대가 필요하셨다면, 머미쿨쿨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미쿨쿨 손목치아기 메르미쿨 치발기 떡꽂이 : 머미쿨쿨 (마미쿨쿨) 마미쿨쿨과 함께 행복한 육아 보내세요 smartstore.naver.com * 마미쿨쿨에서 제품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합니다. #마미쿨쿨 #푸드홀더 #떡홀더 #치즈러스크홀더 #마미쿨쿨치발기 #치아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