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으로 인해 자영업을 준비하시는 분
보증금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월세를 찾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중소기업에서 일하시나요?
그렇다면 소상공인청년대출 꼭 이용해보세요~!!!
1.2%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정책상품이다.
1억 원 대출로 월 납입 이자가 10만 원으로 월세를 찾는 것보다 훨씬 주거비를 줄일 수 있다.


★ 중소기업청년대출
- 부부 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독신자와 1인가구 3500만원 이하)
- 19세 ~ 34세, 주택 소유자 아님
- 중소기업 직원
- 보증금 2억 이하 주택
- 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1억원
- 고정금리 1.2%
- 자산 3억 6,100만원 미만(2023년 기준)
- 2년(최대 10년까지 4회 연장 가능)
- 선불 페널티 없음
신청할 때
- 대차대조표일과 입주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 재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 대출 신청 방법
중소기업청은 우리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 등이 맡는다.
중견기업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사업자등록증, 주 업종코드 확인서, 고용보험 증빙서류(발급 불가 시 건강보험증)를 지참하세요. 인증서 교체 가능)
위반한 주거시설 또는 근린건물로 등재된 부동산은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위반 건축물은 다른 층에서도 나올 수 있으나 현장점검 후 정상작동 여부 확인 후 농협은 일체 불가)
시세가 아닌 시공가로 대출을 보기 때문에,
특히 다세대를 위한!
계약 전 등기사항증명서를 지참하고 은행을 방문하여 상담을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대 1억원이지만 지원자의 상황에 따라 낮아질 수도 있으며 연봉의 3~4배 정도다.
은행권의 다른 전세대출과 중복되지 않으며,
신용대출을 먼저 꺼내면 소상공인 청년 전세대출 한도가 낮아진다.
대출을 받으려면 먼저 Mittelstandsverwaltung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