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더운 여름, 아이들 피부를 위한 선크림은 정말 필수일까요? 초등학교 때 볼에 주근깨가 많았는데 대물림이었다.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100% 무기자차 선크림을 소개합니다.
향이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 2학년 여자친구 6명이 시안수야 어린이용 선크림을 사용해봤는데 향이 좋다고 모두들 극찬!
친구들과 놀기로 한 날,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남학생 선매트를 가져왔습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유는 전성분이 EWG 등급으로 공개되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남학생 선패드 함소아이기 때문입니다.
왜 어릴때는 엄마 얼굴에 가루 바르는게 재밌었는데 지금은 초등학생 딸도 여자같이 생겼고 딴건 신경안써도 잘 챙겨먹고 키즈 선쿠션 함소아.
사실 아이들이 세심하게 바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국내 최대자외선 SPF50+PA++++ 이하로 얇게 펴발라도 안전하고 자외선도 강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더 좋아요. 차단됩니다.
작고 절묘한 노란색 디자인은 전혀 유치하지 않고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참석한 모든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합니다.
스펀지가 너무 싸서 만져보고 얼굴에 바르면 사용은 되지만 손이 안가지만 쫀쫀한 퍼프 내장으로 손을 대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감과 제품은 거의 같습니다.
평소 촉촉한 함소아 키즈 선쿠션은 개봉 후 6개월 이내 사용 가능한거 다들 아시죠? 너무 세게 누르지는 않았지만 한번의 스 와이프로 퍼프가 사진과 같은 양으로 펴발라졌습니다. 검색해보니 로즈마리와 세이지라고 하던데, 천연향을 사용해서인지 그렇게 자극적이거나 머리가 아픈 화학향은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들고 기분도 좋았어요. 얼굴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루스 파우더 같은 초등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향도 좋은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사용감이 매우 편안하며, 도포방법은 무기자외선차단제를 퍼프에 묻혀 파우더처럼 얼굴에 펴 발라줍니다. 이때! 한 번에 바르는 것보다 자주 바르는 게 좋아요. 손등에도 바르는데 산뜻하고 금세 마무리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키즈 선쿠션 함소아는 올 여름 우리 아이들의 자외선을 즐겁게 차단해줄 제품인 것 같아서 무기자차 선팩트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