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엄마 소중한 리브거에요걸음마보조기 잘 사용하셨나요?어떤 용도로 사용하셨나요?우리 아이들은 걷기 보조기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장난감으로 사용한 리뷰를 남깁니다. 🙂
저희는 어찌된 영문인지 첫 번째와 두 번째 모두 보행 보조기의 용도가 그냥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방석이는 잡고 섰을 때 바퀴가 빨리 굴러가는 것을 무서워했어요.물려받은 원목 보행 보조기였는데 뒷바퀴 두 개를 빼고 질질 끌고 있었네요.^^그럼 조금 천천히 움직일 테니까 하지만 그것도 며칠씩 질질 끌지 않고 간다.흐흐흐흐
두 번째 노엘은 잡고 걷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누르면 소리가 나고 음악이 흐르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가끔 세워주면 당겨서 앞으로 가서 책장에 세워놓고 꺼! 네, 그걸로 끝!!
그래도 버튼은 잘 눌러서 사진에는 여기저기 찍혀 있어요. 🙂 비슷한 걸음걸이 보조기가 방석이 아기 때 할머니 집에도 있었는데 누워서 놀 때는 앞구르는 장난감을 손으로 많이 만지고 놀았어요!
어쩌고저쩌고 우리아이들은 둘다 걷기보조기 용도보다 누르면 소리나는 용도로 쓰던 브이택걷기보조기^^
우리 같은 집이 있을까 봐. 둘다 걷기보다는 다른 용도로 잘 놀고… 걸음걸이 용도로 사용한다면, 그렇죠…?! 다른 기능으로도 잘 놀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해.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잘 잡아당기는 것 같았어요 🙂 사지마.. 꼭 필요해.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육아센터 렌트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읽어보시고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잘 잡아당기는 것 같았어요 🙂 사지마.. 꼭 필요해.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육아센터 렌트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읽어보시고#보행보조기 #브이텍보행보조기 #브이텍보행보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