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내면과 외면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품격 있는 사람은 겉과 속이 비교적 일치하는 정도가 높다.
2. 배움을 통해 다름을 다루기.
점잖은 사람들은 좀처럼 울화통을 터뜨리지 않습니다.
차이를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점을 ‘배움’으로 간주하는 법을 배웁니다.
3. 힘들어도 제자리를 지켜라.
존엄성이란 무엇입니까?
품위란 삶의 불황이 와도 퇴보하지 않는 능력이다.
고통을 직시하고 둔감해지지 않는 능력;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제자리를 지키는 능력
품위를 지킬 때 완성됩니다.
–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신학자 ‘스콧 팩’ –
잘하고 있을 때는 남을 자랑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 줄어들지 않습니다.
일관성은 특히 삶이 어려울 때 두드러집니다.
어려운 때에도 품위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란 무서운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놓지 않는다는 뜻이다.
4. 고달파는 원망하지 않는다.
100% 남의 잘못이 있어도 남 탓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남을 탓하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지만, 사실 남을 탓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원인이 무엇이든 해결책은 나에게 달려 있다.
이것을 알면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짧게 끝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을 탓하는 시간에는 문제의 원인을 보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품위 있는 사람은 이것을 알고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존엄성을 부여합니다.
다른 수준의 괜찮은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1번과 3번을 못하니까 반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