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디자인 학위
당신은 자신을 어디까지 알고 있습니까?
디자인 = 드로우 드로우… 끝?!
건물의 기초
단단히 고정해야 할 첫 번째 단계는 “디자인”입니다.
한 단어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디자인 프로세스가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 기획업무
실제 도면을 시작하기 전에 등 건축의 근간이 되는 정보를 연구하는 업무 나. 건축할 대지와 주변 지역 및 필요한 자료 수집말한다
공사 예정지의 지번 정보가 건축가에게 전달되면 지번의 지번 정보를 수집한다. 건축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지적도, 도시계획도, 측량도 등 부동산의 모든 정보를 수집한다.
*지적도: 위치, 지번, 지목, 지선 등을 표시하기 위해 국가가 작성한 평면도 **도시지도: 자치구의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을 나타내는 도면 ***측량 지도: 지표면의 각 지점의 위치와 그 지점 사이의 거리를 파악하고 지형의 표고와 면적을 측정하여 만든 지도 (정보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및 지식백과사전) |
1. 기획설계
본격적인 디자인 시작!
고객의 요구사항을 고려하여 건물 전체의 평면도 및 입면도를 작성하는 단계보지마. 이 단계에서 건축가와 가장 집중적이고 신중하게 대화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요구 사항을 건축가에게 얼마나 자주 전달할 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디자인 계약을 진행할 때 협의 횟수를 계약서에 명시한다. 예를 들어, “3차 협의”로 계약을 체결했다면, 요건을 적용한 “설계 도면 작업”을 3번 수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설계 회의는 여러 번 할 수 있지만 요구 사항이 생길 때마다 도면을 수정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2. 기본설계
계획안이 더욱 심화되고 구체화되는 단계보지마. 이때 지자체의 승인(=건축허가 신청을 통해 건축허가를 받는 과정)이 포함된다. 또한 구조설계/설비설계 등을 진행함에 따라 구조요소의 위치 및 치수를 정확히 파악하여 도면에 반영합니다.
3. 상세설계
실제 시공을 위한 최종 도면을 확정하는 단계보지마. 사양 및 정적 계산과 같은 결과포함되어 있는
건축주와 발주자가 각 단계별로 거쳐야 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공사가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상세설계 도면과 공사 진행 상황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산정한다. 따라서 건설을 위한 모든 것은 세부 계획에 매우 정확하게 기록되어야 합니다.
*시방서 : 시공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사항을 기술한 문서. 다음과 같이 도면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술적 세부 사항 나. 사용재료의 품질, 작업순서, 완성도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한다. **구조계산서 : 구조물에 작용하는 다양한 하중에 사용되는 재료의 기계적 성질을 고려하여 전체 구조물의 거동과 각 요소의 응력을 계산하고 안전성을 검증하는 문서 (정보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및 지식백과사전) |
건축기획자가 직접 찾아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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